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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무려 '150년' 전통... 세계 최고 강아지가 되기 위한 도전 / YTN

2026-02-07 23 Dailymotion

털을 한껏 부풀리고, 발톱은 물론 눈썹 한 가닥까지 세심하게 다듬습니다. <br /> <br />심사를 앞두고 무대 뒤는 정신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빗과 헤어드라이어가 쉴 틈 없이 움직이고, 한쪽에선 준비 운동도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[콜튼 존슨 / 도그 쇼 참가자 : 우승했으면 좋겠어요. 다른 분들도 모두 같은 생각이겠죠?] <br /> <br />뉴욕에서 열리는 '웨스트민스터 도그 쇼'는 1877년에 시작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 행사 중 하나입니다. <br /> <br />영국의 크러프츠 도그 쇼와 함께 세계 양대 애견 쇼로 꼽히며, 우승하기 위해서는 건강 상태는 물론 걷는 모습과 성격까지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[인터뷰 : 크리스천 마넬로풀로스 / 애견쇼 참가자 "가장 큰 쇼입니다.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가장 크고 권위 있으며, 가장 오래된 개 쇼입니다. 전 세계에서 찾아옵니다." <br /> <br />날렵한 몸에 절도 있는 자세, 걸음걸이도 군더더기가 없습니다. <br /> <br />200여 품종 2,500마리가 참가한 올해 '웨스트민스터 도그 쇼'에서는 4살 된 암컷 도베르만 핀셔인 '페니'가 우승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베르만 핀셔 종으로는 37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직접적인 우승 상금은 없지만, 경제적 가치는 어마어마합니다. <br /> <br />1년 동안 이른바 '미국의 개'로 불리며 다양한 홍보 행사에 참여하는데, 광고와 SNS 활동부터 교배 비용까지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일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아쉽게도 진돗개를 포함해 우리나라 품종 개들이 상을 받은 적은 아직 없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선중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한경희 <br />화면출처ㅣFox Sports <br />자막뉴스ㅣ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709011134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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